철학전공에서는 재학생들이 관심 있는 동아리를 자율적인 형태로 선정 신설하여 다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통해 전공에서 자기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학생들은 동아리 운영을 통하여 전공 생활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선·후배간의 친목을 유지해 나간다. 이는 개인적 관심분야를 공유하고 앎의 범위 폭을 확대 성장하는 계기가 되며 개인의 능력을 향상하고 경쟁력을 확보하여 진로에 도움을 주고있다.
Tyche (농구 동아리)
철학전공 농구팀인 Tyche는 2010년 창단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다. Tyche는 정기적인 운동을 지속하여 2013년도 인문체전에서 우승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의욕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